술먹고 쓰는글

술마시고 글을 써본일이 거의 없다...
게다가 취한채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...
그래서 그냥쓴다...

집에 들어오자마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오는 김동률 옹의 노래를 듣는데
눈물이 막 나오려고 한다.

방에들어오니까 눈물이 나온다...

음악이 슬픈건지 내가슬픈건지
아니면 눈물이 나오는건지 내가 눈물을 흘리는건지 알수없는 노릇이지만...

내가 외롭다고해서 우는건지 또  울어서 외로운건지
노래가 슬픈건지 슬픈노래를 듣는건지...

말장난 뿐인 글이지만.... 현재 나의 절벽끝에 매달려있는 심정을 말해주는 듯한
그의 노래는....

아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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